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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의 이동- 불씨, 지피다

INFORMATION

  • 전시명
    중심의 이동- 불씨, 지피다
  • 전시기간
    2018.12.26 ~ 2018.12.31
  • 전시장
    제1전시장(5F)

CURATION

참여작가

강금석, 강석진, 강승애, 강정옥, 김계환, 김동애, 김영철A, 김영철B, 김재임, 김춘옥, 김홍태, 김흥수, 나진숙, 문경수, 문형진, 박순, 박유미, 박정숙, 박창수, 박희자, 백만우, 서명덕, 서성근, 소훈, 송태관, 신범승, 심영철, 안길원, 안복순, 안승완, 양태석, 오수연, 오용길, 우희춘, 윤평상, 이경모, 이광수, 이남찬, 이범헌, 이상찬, 이수홍, 이순애, 이승환, 이영학, 이주영, 이채국, 이태근, 이태길, 전운영, 전혜은, 정기웅, 정명희, 정영남, 정영대, 정종기, 정종민, 조안석, 주수일, 최석명, 최예태, 필영희, 하철경, 한진섭, 한희환, 허종하, 홍성모
 

한국미술,

그 변화의 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한국 최초의 미술전문 월간지로서 오랜 세월 화단의 미술인들과 동고동락 해온 월간 『미술세계』는 한국을 대표하는 미술단체 리더분들을 모시고 《중심의 이동 – 불씨, 지피다》展을 개최합니다. 지난 30여 년간 한국 미술계에서 느낀 비효율적인 미술작품 유통 구조와 관람 방식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와 한국 미술계의 중심의 이동을 불러오고자 합니다.

2003년 7월 『미술세계』는 한국인들의 문화생활에서 미술이 차지하는 비중이 2%임을 조사한 바 있습니다. 그 후로 15년의 세월이 지났지만, 변화는 그리 커 보이지 않습니다. 이번 전시는 오랜 기간 한국 화단을 이끌어온 미술단체들과 함께 미술계 내부에서부터 변화의 불씨를 지피는 자리로서 뜻깊습니다. 미술세계는 《중심의 이동 – 불씨, 지피다》展과 함께 2018년을 마무리하며, 밝아오는 2019년 완전히 새로운 미술세계를 열어가기 위한 전 방위적인 노력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한국미술계의 새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이번 전시에 출품해 주신 모든 참여 작가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한국 대표 미술단체장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중심의 이동 – 불씨, 지피다》에 많은 미술 애호가분들이 방문하시어 한국 미술계의 변화를 위한 움직임에 힘을 실어주시길 기원합니다.

 

(주)미술세계 대표이사·발행인 백용현

 

창조경영을 넘어

창조적 삶을 향해!

 

안녕하십니까. 저는 ㈜골드라인을 운영하는 이홍기입니다. 솔직히 저는 경제 발전을 목표로 기업 경영에 매진하는 삶을 살아왔기에 예술과 가까운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그렇기에 사업을 가꿔오는 동안 제 인생관은 ‘끝없는 도전’이었습니다. 앞만 보고 달렸던 것이지요. 그런데 60대 들어서 ‘인생은 예술처럼’으로 인생관이 바뀌었습니다. 우리의 삶을 진정 풍요롭게 하는 것은 예술이라는 깨달음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그중에서도 제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미술이었습니다. 그림은 우리의 정서를 풍요롭게 만들고 바쁜 현대인의 일상에 새로운 열정을 불어넣는 신비한 힘을 지녔습니다.

해외 출장 시 갤러리와 미술관을 방문하게 되었고, 틈이 나는 대로 그림을 수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자연스럽게 한국 미술계의 척박한 상황을 알게 되었고, 미술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저희 골드라인 안양 사옥에 창작공간 ‘골드창작스튜디오’와 전시공간 ‘갤러리GL’을 운영해왔으며 장학기금을 조성하여 미술 후원을 이어왔습니다.

그러던 중 한국 최초의 미술월간지 『미술세계』를 만나게 되었고, 함께 힘을 모아 한국 미술계에 변화를 일으키자고 뜻을 모으게 되었습니다. 《중심의 이동 – 불씨, 지피다》展은 그 첫 번째 발걸음으로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하겠습니다. 척박한 환경에서도 아름다운 꽃을 피운 한국의 모든 미술인께 존경을 표합니다. 오늘 지핀 불씨가 활활 타오르길 기대합니다.

 

㈜골드라인 회장 이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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