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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세계 기획『신체의 회화, 회화의 신체』展

INFORMATION

  • 전시명
    미술세계 기획『신체의 회화, 회화의 신체』展
  • 전시기간
    2019.10.09 ~ 2019.10.24
  • 오프닝 퍼포먼스
    2019. 10. 9 (수) PM 2:00
  • 참여작가
    이건용, 이안 리, 허은선
  • 전시장소
    미술세계 3,4,5층 전관

CURATION

미술세계 기획

『신체의 회화, 회화의 신체』展

 

<갤러리 미술세계>에서는 2019년 10월 9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이건용, 이안 리, 허은선작가의 초대전을 개최합니다. 현대 미술 그룹 ST(Space and Time)의 창립멤버이자 한국 아방가르드 작가 1세대로 불리는 이건용과, 신체 회화 작품으로 뉴욕, 룩셈부르크, 서울 등지에서 매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이안 리, 1995 뉴욕국제현대미술대전 작가로 선정된 이후, 프랑스 파리국제아트레지던시에 소속되어 유럽를 기반으로 작품 활동 중인 허은선 작가의 신체 회화 작품을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건용 작가에게 ‘신체’는 초기 설치 작업에서부터 이번에 선보일 신체 드로잉 작업을 가로지르는 중요한 개념이자 세계를 지각하는 만남의 매개항을 의미합니다. 주체와 대상이 만나는 접점이며, 세계와 관계를 맺는 의식의 장으로써 신체 드로잉 작품을 선보입니다.

 

 

 

 

 

이안 리 작가는 캔버스에 자신의 신체를 이용해 긋고 문질러내며, 화면 안에 자신의 실존적 신체의 경험이 들어간 결과물을 표현해내는 작업을 합니다. 화면 속 흔적들은 그것을 남긴 작가의 필연적인 현존을 가리킴과 동시에 우연적으로 생겨난 이미지이자 흔적들입니다.

 

 

 

 

 

허은선 작가는 ‘침묵 시리즈’를 통해 침묵을 시간적 해석으로 보는 관점과, 보이지 않는 소리로 구성된 공간적 해석으로 보며, 그 안에서 존재의 방향성과 본질, 그리고 관계의 의미를 다뤄온 작가 입니다. 작가는 일견 시각적으로 보여지는 세상의 무질서와 그것을 응시할 때 발견되는 질서의 美를 ‘침묵과의 춤’이라는 퍼포먼스를 통하여 표현합니다.

 

이번 <갤러리 미술세계>에서 초대한 작가 3인은 신체로 이루어진 회화인 동시에 곧 퍼포먼스이고, 인식과 존재에 관한 무수한 의미망을 신체와 회화의 접점에서 찾는 작업을 구현해내고 있습니다. 이번 15일간의 전시를 통해 <원초적 장소성_존재론적 신체 회화(이건용)>, <일루전의 감흥_신체의 즉흥적 표현(이안 리)>, <침묵 시리즈_선(Line)의 안과 밖, 경계 허뭄(허은선)>과 같은 작품들을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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