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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아트부산 2017 성황리에 폐막

글 편집팀

아트부산 2017 전경부산이 가지고 있는 인프라를 통해 도시형 국제 아트페어를 선보이는 아트부산 2017이 6월 2일부터 5일까지 부산 BEXCO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제6회 아트부산 2017에는 국제갤러리, 갤러리현대, 가나아트, 아라리오 갤러리, 이화익 갤러리 등 활발히 활동하는 국내의 115여 개의 갤러리가 참여했으며 학고재, PKM 갤러리, 갤러리2, 갤러리 엠 등이 새롭게 아트부산 2017을 찾았다. 또한 프랑스 파리에 본점을 둔 갤러리 페로탕(Galerie Perrotin), 중국과 홍콩 및 싱가포르의 펄램 갤러리(Pearl Lam Galleries), 일본 동경의 토미오 코야마 갤러리(Tomio koyama Gallery) 등 국제적인 명성을 가진 갤러리들도 아트부산 2017에 참여하였다.
아트페어에 다양함과 깊이를 더하고자 하는 노력도 이어졌다. 부산과 경남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을 소개하는 전시 ‘아트 악센트’는 미술 시장의 범주를 넘어 지역미술의 다양한 작가들을 국내외 화랑과 관객에게 선보이기 위한 섹션이다. 2017년에는 사진매체와 뉴미디어를 활용하는 송성진, 김태희 작가를 집중 조명했다. 두 작가의 작품은 관객의 참여와 상호작용 과정을 통해 대상과 관람자의 관계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2015년부터 시작해온 ‘S-부스’ 섹션 또한 올해에도 개최되었다. 5년 미만의 젊은 갤러리 후원 프로그램인 ‘S-부스’는 40세 이하의 작가들을 총 10곳의 부스를 통해 소개했다. 한편 ‘디자인 아트부산 2017’은 아트부산 2017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섹션이다. 복합문화공간인 F1963에서 진행된 ‘디자인 아트부산 2017’은 컬렉터블 디자인(collectible design)을 중심으로 20세기와 21세기를 대표하는 디자인 가구, 조명 그리고 공예품들 중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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