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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동강국제사진제 개최

글 편집팀

동강국제사진제가 7월 14일부터 10월 1일까지 동강사진박물관, 문화예술회관, 여성회관, 영월군 일대에서 개최된다. 2001년에 한국 최초의 사진마을로 선포된 동강사진마을에서는 2002년부터 매년 여름 동강국제사진제를 개최해왔고, 올해 16번째 행사를 선보인다. ‘나는 갈등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주제전》에서는 전 세계 사진예술의 경향과 이슈들을 중심으로 동시대 사진의 흐름을 볼 수 있다. 《보도사진가전》의 경우 ‘人 the VIEW_in the moment’라는 주제로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보도사진가들의 주요 작업을 소개하여 동시대적 사회 상황을 살펴본다. 강원도에 거주하는 사진작가들의 삶과 애정이 담긴 사진들을 전시하는 《강원도사진가전》, 영월지역에 거주하는 사진작가들이 기록한 지역의 삶, 각종 문화행사를 보여주는 《영월군민사진전》을 통해 강원도 영월군의 지역적 특성 또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진제가 진행되는 80일 동안 영월군민을 비롯하여 사진제를 찾는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사진 콘테스트’, 동시대 사진의 이슈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사진 워크샵’, 전시 관람과 여행 활동을 결합한 ‘영월사진기행’ 등 동강국제사진제와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행사를 찾는 관람자들의 흥미를 끌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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