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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 한국관 예술감독으로 박성태 선정

글 편집팀

제16회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 한국관 박성태 예술감독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2018년에 열릴 제16회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의 한국관 예술감독으로 박성태 정림건축문화재단 상임이사를 선정했다. 예술감독 심사는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3인의 후보자를 선정한 뒤, 한국관 전시계획안 프레젠테이션과 인터뷰로 구성된 2차 심의를 통해 이뤄졌다. 최종 결정된 박성태 감독은 홍익대학교 예술학과를 졸업하고 런던대학교(LCC)에서 출판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큐레이팅 및 출판, 편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건축 잡지 『공간』 편집장 등을 역임했고 주요 전시로는 《뉴 셀터스: 난민을 위한 건축적 제안들》(아르코미술관, 2016), 《협력적 주거 공동체》(서울시립미술관, 2014) 등이 있다. 그가 제안한 주제는 ‘스테이트 아방가르드(State Avant-garde)’이다. 이 주제를 통해 고속 성장과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한국 도시건축이 어떻게 성장해왔는지, 건축가와 공공의 국가권력이 만나 형성된 도시건축 프로젝트의 빛과 어둠을 동시에 조명하고자 한다. 2018년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은 ‘Freespace’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며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활동하는 여성 건축가 이본 파렐(Yvonne Farrell)과 셸리 맥나마라(Shelley McNamara)가 총감독을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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