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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조각페스타2017 성황리 폐막

글 편집팀

서울국제조각페스타2017 전시 전경서울국제조각페스타2017(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6.3~6.10)이 2만 1,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폐막했다. 서울국제조각페스타는 조각이 미술시장과 비평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받는 현실을 조각가들 스스로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으로 시작되어 해를 거듭하며 성장하고 있는 조각가들의 축제다. 올해 7회를 맞이한 서울국제조각페스타는 한진섭 (사)한국조각가협회 이사장이 대회장을, 한국미술경영연구소 소장 김윤섭이 전시감독을 맡았으며, 조소를 전공한 아트테이너 신성우가 홍보대사로 활동하여 눈길을 끌었다. ‘조각, 꿈의 스펙트럼’을 주제로 진행된 서울국제조각페스타는 세계최대규모의 조각 아트페스티벌인 만큼 본 전시 부스 개인전, 야외 조각전, 아리랑어워드, 국제교류전 및 특별전 참여 작가까지 총 16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다채로운 조각세계를 펼쳤다.
올해는 《중국현대조각 특별전》, 《해외작가초청 특별전》을 통해 해외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으며, 2016년 전뢰진, 최종태, 윤영자 작가의 작품을 선보였던 《한국현대조각 태동전》은 올해 강태성, 김수현, 이운식 작가의 작품을 선보였다. 신설된 시상제도도 눈여겨볼 만하다. 외부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대상에 안재홍 작가가, 비전아티스트 부문에 조병철 작가가 선정되었으며, 관람객이 투표로 뽑은 최고 인기작가상에는 이후창 작가가 선정되었다. 운영위원회는 전시 기간 중 130여 점의 작품이 판매되었으며, 많은 작가가 화랑과 전시 기획자에게 러브콜을 받았다며 전시를 성공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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