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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적인 형태의 전시/판매 플랫폼 《PACK F/W 2017》 열려

글 편집팀

《PACK F/W 2017》 전시 전경, 이미지 제공: PACK

압축적인 형태의 전시/판매 플랫폼 행사 《PACK F/W 2017》(이하 《PACK》, 주최/주관: 리사익,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17작가미술장터)이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17일까지 개최되었다. 본 행사는 총 세 차례 각기 다른 공간에서 펼쳐졌는데, 1차는 11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복합문화공간 무대륙, 2차는 12월 6일부터 12월 10일까지 마포구 망원동 413-44 1층, 3차는 12월 13일부터 12월 17일까지 문화비축기지 T6에서 열렸다. 《PACK》은 사람들이 보다 쉽게 미술작품의 구매에 다가갈 수 있는 전시의 형태를 고민하며 시작되었다. ‘포장을 하다’라는 의미의 ‘패키지’에서 이름을 가져온 《PACK》은 미술작품을 온전히 관람할 수 있는 초압축적인 형태의 전시 환경을 제안했는데, 어디에서든 펼칠 수 있도록 경량화한 자율-전시-큐브-판매 시스템을 통해 특정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작품을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는 적정 환경을 유지하는 것을 지향한다. S/S, F/W 시즌마다 정기적으로 열리는 《PACK》은 시즌 별로 협력 큐레이터와 함께 새로운 예술가를 리스트 업하고, 참여 예술가는 오직 《PACK》에서만 선보이는 한정판 미술작품인 ‘PACK-EIDITION’을 출품한다. 《PACK》은 미술이 제작/유통되는 방식을 예술가들이 적극적으로 풀어낸 에디션 작품의 경향을 살펴보고, 평소에 만날 수 없는 작가의 한정판 작품을 적절한 가격으로 소장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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