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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CA 현대차 시리즈 2018》에 최정화 작가 선정

글 편집팀

《MMCA 현대차 시리즈 2018》에 선정된 최정화 작가, 이미지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이 주최하고 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MMCA 현대차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가로 최정화 작가가 선정되었다. 《MMCA 현대차 시리즈》는 현대자동차의 후원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중진 작가의 개인전을 지원하는 연례 프로젝트로, 지난 2014년 이불, 2015년 안규철, 2016년 김수자, 그리고 2017년 임흥순 작가가 선정된 바 있다.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온 작가에게 대규모 작업을 새롭게 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작업 활동의 새로운 전환과 발전의 계기는 물론 한국 현대미술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된 만큼, 전시가 열릴 때마다 미술계 내외의 주목을 받으며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는 프로젝트다.
최정화 작가는 그동안 한국적인 정체성을 기반으로 국제적인 활동을 선보여 왔다. 플라스틱 바구니, 돼지저금통, 빗자루, 풍선 등 대량생산된 일상의 소비재를 예술작품으로 변모시키는 그의 작업 방식은 한국 사회의 일면을 담아내는 동시에 고급예술과 대중문화의 경계를 허물어뜨린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내외부에서 오는 9월 8일부터 2019년 2월 5일까지 진행되는 《MMCA 현대차 시리즈 2018》에서는 최정화 작가의 신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쓰임을 다한 식기들로 제작되는 〈민들레 민(民)들(土)레(來)〉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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