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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구사진비엔날레》 전시 구성 및 주전시 기획자 발표

글 편집팀

아미 바락 《2018 대구사진비엔날레》 예술감독, 이미지 제공: 대구사진비엔날레 조직위원회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이 주관하는 《2018 대구사진비엔날레》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대구시는 지난 3월 26일 대구사진비엔날레 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2018 대구사진비엔날레》의 행사 추진 계획과 운영에 대해 심의 의결한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비엔날레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봉산문화회관, 대구예술발전소 등 대구의 중심적인 문화예술공간에서 9월 7일부터 10월 16일까지 40일간 개최된다.
《2018 대구사진비엔날레》의 주제는 ‘역할극–신화 다시 쓰기(Role Playing–Rewriting Mythologies)’로, 예술감독으로 선정된 프랑스 출신의 독립큐레이터이자 미술평론가인 아미 바락(Ami Barak)이 이번 비엔날레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롤랑 바르트(Roland Barthes)의 신화론에 근거하여 동시대 다양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는 사진의 역할과 위상을 고찰하는 주제전시 ‘신화 다시 쓰기’와 영화와 미술 등 사진과 인접한 장르의 융·복합 양태를 살펴보는 특별전시 ‘넥스트 이미지(Next Image)’, 그리고 초대전시로 ‘해외 사진 소장품전’과 ‘대구 원로사진가 초대전’이 주전시로 마련되어 있으며, 아미 바락 예술감독과 함께 주전시를 책임질 기획자로 강효연(누스페어 동시대미술연구소 대표), 특별전시 기획자로는 김소희(독립큐레이터), 베른하르트 드라즈(Bernhard Draz, 예술공간 마인블라우 디렉터)가 확정했다.
한편, 주전시 이외에도 ‘포트폴리오 리뷰’, ‘사진가와의 만남’, ‘시민체험프로그램’, ‘국제 젊은사진작가전’ 등의 각종 부대행사 및 교육홍보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어 대구 시민은 물론 많은 사진 애호가들의 발길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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