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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붓다아트페스티벌》 성황리에 폐막

글 편집팀

제6회 《붓다아트페스티벌》 행사 전경, 이미지 제공: 서울국제불교박람회

《붓다아트페스티벌》(Buddha Art Festival, 이하 BAF)이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4일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개최되었다. BAF는 연 7만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대한불교조계종 주최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산하의 아트페스티벌이다. 국내 최대 불교·한국전통미술 오픈 마켓으로 자리 잡은 BAF는 지난 6년간 많은 호평과 관심을 받으며 성장해 왔다. 올해 주제전 ‘금빛부처님’, 현대미술 특별전 ‘본질은 없다’, 청년작가공모전 수상작가전, 한국불교미술공예협동조합전과 네팔불교미술특별전 등 다양한 기획으로 볼거리를 늘려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불교의 지혜를 현대미술로 표현한 현대미술특별전 ‘본질은 없다’는 종이라는 소재를 통해 비움의 미학을 담아냈다는 평을 받았다. 청년작가공모전은 67명의 작가 중 8명의 작가를 최종적으로 선정해 전시하였으며, ‘불교철학’이라는 주제와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돋보이는 작품들로 젊은 작가들의 감각을 살필 수 있었다. 앞으로 BAF는 한국전통·불교미술의 핵심 가치와 현대인과의 공감대 형성을 도모함으로써 우리 전통문화의 활성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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