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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에서 《제14회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개최

글 편집팀

2018년 4월 19일부터 5월 2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세종로 공원, 서울메트로 미술관 등 광화문 일대에서는 《제14회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Gwanghwamun International Art Festival, 이하 GIAF)》이 열린다. 미술축제인 GIAF는 ‘시민 참여형’ 미술축제를 목표로, 시민들의 다채로운 문화예술 체험과 문화예술계의 다양한 직업군에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관련 분야가 지속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 이를 위해 네 개의 전시뿐 아니라 한 번의 야외행사와 열한 개의 전시연계 프로그램이 구성되었고, 무료 관람 및 체험이 가능하다.
GIAF의 청년작가공모전 《지금쯤 우리는 어디에 있을까》(4.19~4.30)에서는 만 39세 미만 대한민국 국적의 청년작가 18명을 소개했다.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관에서 진행된 이 전시에서는 젊은 작가를 위한 강연,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의 아티스트 토크가 이어졌다. 한국과 인도를 연결하는 교류전 《나, 너, 우리》(4.19~5.7)는 두 나라의 동시대 미술을 함께 감상하며 다양한 이야기들이 펼쳐내는 기획으로 주한인도문화원이 추천하는 영화 〈세 얼간이〉(2009), 〈킬라, 더 포트〉(2014), 〈블랙〉(2009)도 상영되었다. 어린이 스스로가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구체적으로 예술을 배우고 상상력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공모전인 ‘제9회 서울사랑어린이그리기대회&공모전’도 진행된다. 5월 5일 세종로 공원에서 그리기대회를 진행한 후, 5월 22일부터 27일까지 서울메트로 미술관에서 수상작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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