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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현대미술관 개관

글 편집팀

패트릭 블랑, 〈수직정원〉 전경, 이미지 제공: 부산현대미술관

 

 

부산현대미술관(관장 김성연)이 동시대 미술에 특화된 공립미술관으로서 지난 6월 16일 문을 열고 시민을 맞았다. 을숙도(부산시 사하구 하단동)에 위치한 미술관은 자연과 뉴미디어를 아우르는 흥미롭고 실험적인 예술의 장(場)을 펼치게 된다. 6월 15일 개관식에는 대만현대미술관,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 후쿠오카 아시아미술관 관장 등 국제적 미술계 인사도 참석하였다. 개관전은 전시장 내부만이 아니라 건물 외벽의 〈수직정원(Vertical Garden)〉, 1층 공간에는 다양한 기능을 가진 토비아스 레베이거의 신작 〈토비아스 스페이스(Yourself is sometimes a place to call your own)〉가 포함되며 《미래를 걷는 사람들(People walking the future)》, 《사운드미니멀리즘(Hum of natural phenomena)》, 《아티스트 프로젝트Ⅰ,Ⅱ,Ⅲ(Artist ProjectⅠ,Ⅱ,Ⅲ)》 등 다섯 개의 전시로 구성된다. 전시 외에도 어린이 예술 도서관을 포함하여 미술관 내·외부를 아우르는 아트 프로젝트를 통해 흥미로운 예술적 공간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 나머지 내용은 본지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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