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OP

ISSUE & PEOPLE

한국국제교류재단 주최 《한중현대미술포럼》

글 편집팀

《한중현대미술포럼》 전경, 이미지 제공: 한국국제교류재단한국국제교류재단(이하 KF, 이사장 이시형)이 주최한 《한중현대미술포럼》이 11월 2일과 3일 이틀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살림터 2층 크레아라운드홀에서 열렸다. 정현 인하대 조형예술학과 교수가 기획자로 나선 본 포럼은 한국과 중국의 시각예술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큐레토리얼 전개 현황을 공유하고자 기획되었다. 구체적으로는 전시, 지식, 공유와 참여-자기조직화라는 세 가지 소주제를 통하여 한국과 중국의 큐레토리얼이 형성되는 과정과 실천적 양상을 다루었다. 포럼에는 백남준아트센터 초대 관장을 지낸 이영철 계원예대 교수,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총감독을 역임한 배형민 서울시립대 건축학부 교수 및 상하이 히말라야 미술관 큐레이터 팀장을 지낸 옌 샤오동(Yan Xiaodong) 등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11명의 전문가들이 발제자로 나섰다. KF는 지속적인 한중문화교류를 위해 2014년 중국의 베이징798과 함께 MOU를 체결, ‘East Bridge 사업’을 통해 매년 전시, 포럼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포럼은 작년 베이징에서 개최된 《East Bridge 2017 (Camera in Action-Asia Moving Image Forum)》의 후속 포럼으로서, 전년도 화두를 확대하여 한중현대미술교류의 지평을 넓히고자 기획되었다.

THIS DIRECTORY

THIS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