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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창 개인전 《Koo Bohnchang》 개최

글 편집팀

구본창 작가 ©백지홍구본창 작가의 개인전 《Koo Bohnchang》(2018.12.14~2019.2.17)이 2018년 8월 F1963 내에 개관한 국제갤러리 부산점의 첫 번째 기획전으로 개최되었다. F1963은 부산 수영구의 고려제강 공장을 리모델링한 복합문화공간으로 2016년 《부산비엔날레》 전시장으로 사용되면서 개관했다. 2011년 전시 이후 7년 만에 열리는 구본창 작가의 이번 개인전은 첫 전시 이래 작가의 대표작으로 부상한 〈백자〉 연작 11점을 비롯해 2014년부터 작업을 시작하여 이번 전시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청화백자〉 연작 11점, 대형 〈제기〉, 〈연적〉 등 총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의 이름을 전시명으로 내세운 만큼 지난 30여 년간 작가가 만들어온 독창적인 작품 세계가 아우르는 주제와 최근 경향을 보여주고자 했다는 것이 갤러리의 설명이다. 구본창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청화백자〉 작업을 지속하여 〈백자〉 연작처럼 하나의 책으로 만들어 청화백자의 다양한 무늬를 보여주고, 인류 문명이 보편적으로 귀하게 여긴 황금의 매력이 무엇인지 탐구하는 〈GOLD〉 연작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의 구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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