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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영 전시감독,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주제 및 구상 밝혀

글 편집팀

안재영 전시감독, 이미지 제공: 청주공예비엔날레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 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는 지난 12월 12일 청주시청에서 안재영 광주교대 교수에게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전시감독 위촉장을 수여했다. 안재영 전시감독은 이탈리아 국립도자예술학교 건축도예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미술교육(박사)과 성균관대학교 예술철학(박사)을 전공했으며, 현재 광주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와 동 대학원 문화예술교육기획과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안재영 감독은 제33회 《브라질 상파울루 비엔날레》의 프로젝트 특별전 큐레이터를 역임했고 아시아공예문화연구소 소장,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문화예술위원으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된 이날 안재영 감독은 내년도 비엔날레 주제와 행사 전반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주제는 ‘미래와 꿈의 공예- 몽유도원이 펼쳐지다’로, 각박하고 삭막한 세상에서 마치 꿈과 같은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간직한 공예작품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안재영 감독은 공예를 유리 전시관 밖으로 끄집어내는 전시연출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하면서 “지역의 공예작가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예비엔날레의 이상을 구현하겠다”는포 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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