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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중 국립현대미술관 신임 관장 선임

글 편집팀

첫 외국인 관장으로 2015년 취임했던 스페인 출신 바르토메우 마리 국립현대미술관(이하 MMCA) 관장이 12월 13일, 3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 바르토메우 마리 관장의 뒤를 이을 새 관장 인선은 공모를 통해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예비후보자 5인을 선정하였으며, 심사위원단의 2차 면접 심사를 통해 김홍희 백남준 재단 이사장, 윤범모 동국대 석좌교수, 이용우 전 상하이 히말라야 미술관장 등 최종 후보자 3인을 확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공모의 최종단계인 ‘고위공무원단 역량평가’를 거쳐 1월 중으로 신임 국립현대미술관장을 결정할 예정이다. 심사 과정에서 역량평가를 생략하려고 했지만, 원칙을 벗어났다는 비판이 제기돼 재개하기로 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신임 관장 취임까지 박위진 기획운영단장 직무대리 체제로 운영된다. 2019년 설립 50돌을 맞이하는 국립현대미술관은 네 번째 분관인 청주관을 개관하면서 4관 체제의 거대한 미술관으로 거듭나는 해이기에 신임 관장의 역할이 더욱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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