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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송은미술대상, 김준 작가 수상

글 편집팀

김준 작가, 이미지 제공: (재)송은문화재단

미술계의 젊고 유능한 미술작가를 발굴·지원하고자 설립된 (재)송은미술재단의 송은미술대상이 제18회를 맞아, 대상에 김준 작가, 우수상에 박경률, 이의성, 전명은 작가가 선정되었다. 수상자는 예선 포트폴리오 심사와 본선심사를 거친 후 최종 결정되었다. 본선 심사위원에는 안미희 KF글로벌센터 부장, 양찬제 상업화랑 대표, 오인환 서울대학교 서양화과 부교수, 조주현 일민미술관 학예실장, 최지아 대구미술관 학예연구사가 참여하였고 최종 심사에는 예선 심사위원을 합한 총 11명이 참여하였다. 대상 수상자인 김준(b.1976) 작가는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독일의 빌레펠트 응용과학대학과 베를린 국립예술대학교에서 미디어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특정 장소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현상들에 대한 리서치를 기반으로 한 사운드 아카이브 설치작업을 주로 진행해온 김준 작가는 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다방(2016), 온그라운드(2014) 등에서 총 5회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일민미술관(2017), 아르코미술관(2016) 등에서 열린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한 바 있다. 한편, 대상 1인에게는 상금 2천만 원과 향후 (재)송은문화재단에서 지원해 개인전을 개최할 수 있으며, 우수상 3인에게는 각 상금 1천만 원씩이 수여되며, 모든 수상자는 (재)송은문화재단과 제휴한 델피나 재단(Delfina Foundation)의 델피나 레지던시 지원 자격을 부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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