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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묵 작가, 제5회 군산미술상 수상

글 편집팀

김판묵 작가, 이미지 제공: 군산미술상 위원회

제5회 군산미술상이 김판묵(b.1985) 작가에게 돌아갔다. 이번에 상을 받은 김판묵 작가는 군산대학교에서 한국회화를 공부하고, 동 대학원에서 현대미술 전공을 졸업했다. 그는 현대인의 모순적인 모습을 가면이라는 소재를 통해 다각적으로 부각하여 동시대의 다양한 현상들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작업을 해나가고 있다. 수상 소식에 김판묵 작가는 “군산은 제2의 고향 같은 곳이다.”, “사회에 대해 비판적이고 항상 새롭고 실험적인 예술을 통해 변화하고 연구하라는 의미의 상으로 생각하고 작품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군산 미술의 맥을 잇고 발전 시키기 위해 작업에 매진하고 있는 작가들을 격려하고 창작의 용기를 주기 위한 군산미술상은, 이승우 위원장을 필두로 2013년에 제정되어 서희화, 김병철, 이상훈, 고보연, 유기종 등의 수상 작가를 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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