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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바다미술제》 전시감독에 서상호 선정

글 편집팀

서상호 전시감독, 이미지 제공: (사)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

(사)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집행위원장 최태만)가 《2019바다미술제》의 전시감독으로 서상호 오픈스페이스 배 대표를 선정했다. 서상호 감독은 동아대학교 섬유미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그는 부산의 대안공간인 ‘오픈스페이스 배’를 운영하며 역량 있는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산복도로 1번지 프로젝트’(2006~2009), 《무빙트리엔날레 메이드인부산》(2014) 등의 기획에 참여하며 지역 예술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해 왔다. 전시감독이 선정됨에 따라 올해 9월 말부터 약 30일간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릴 《2019바다미술제》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다. 바다미술제는 1987년 《88서울올림픽》의 프레올림픽 행사의 일환으로 출범한 예술축제로, 부산의 바다를 배경으로 하여 화이트 큐브를 벗어난 환경 전시로서 대중 친화적인 공공예술을 선보여 왔다. 《부산비엔날레》에 통합되어 있었다가 2011년부터는 독립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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