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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작가, 제3회 VH 어워드 그랑프리 수상

글 편집팀

〈천개의 수평선〉으로 제3회 VH어워드 그랑프리를 수상한 서동주 작가. 이미지 제공: 현대자동차

2019년 2월 19일 오후 6시, 현대차그룹 인재개발원 마북캠퍼스 ‘비전홀(Vision Hall)’에서 제3회 ‘VH 어워드’ 시상식에서 서동주 작가가 그랑프리의 영예를 안았다. VH 어워드는 미디어아트갤러리 비전홀에 설치된 가로폭 24m, 높이 3.6m의 초대형 미디어 월에서 상영될 미디어아트 작품을 발굴하는 공모전으로, 역량 있는 국내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심사를 통해 2018년 초에 선정된 최종 후보 작가 3인(서동주, 조영각, 최찬숙)은 작품 제작비 3,000만 원을 지원받고,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센터 레지던시에 3주간 머물며 전문가들과 만나 작품을 발전 시켜 나갔다. 그 결과 탄생한 서동주 작가의 〈천 개의 수평선〉, 조영각 작가의 〈Highway like a Shooting Star〉, 최찬숙 작가의 〈Black Air〉가 시상식에서 상영되었으며 각 작가의 작업 소개가 이어졌다. 심사위원으로는 1회 VH어워드부터 심사에 참여하고 있는 마틴 혼직(Martin Honzik)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 시니어 디렉터, 베른하르드 제렉세(Bernhard Serexhe) 미술사학가, 미디어 아트 전문 큐레이터, 최두은 독립 큐레이터 등 미디어 아트 분야 전문가 3인이 참여했다. 그랑프리를 수상한 서동주 작가에게는 상금 3,000만 원이 부상으로 제공되었다. 시상식에 참여한 조원홍 현대자동차 고객경험본부장 부사장은 "이번 VH 어워드 수상작들은 미래사회 인류가 가질 수 있는 사회적 환경적 철학적인 질문을 이끌어 냈다 (…) VH 어워드와 현대차그룹의 비전홀이 차세대 미디어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실험적 감각을 펼칠 수 있는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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