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OP

ISSUE & PEOPLE

‘현대 테이트 리서치 센터: 트랜스네셔널’ 설립

글 편집팀

테이트 모던 미술관 ©Hans Peter Schaefer

현대자동차가 영국 테이트 미술관과 함께 ‘현대 테이트 리서치 센터: 트랜스내셔널(Hyundai Tate Research Centre: Transnational)’(이하 현대 테이트 리서치 센터)을 설립했다. 지난 2014년 테이트 미술관과 11년 장기 후원 파트너십을 맺은 현대자동차는 이번 리서치 센터 설립으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6년간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연구 및 학술 교류를 강화할 예정이다. 현대 테이트 리서치 센터는 테이트 미술관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기반으로 문화·예술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문화·예술·역사를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전지구적 관점의 통합적 연구와 협업을 진행한다. 현대 테이트 리서치 센터는 테이트 모던의 이숙경 수석 큐레이터가 이끌어간다. 한편 설립을 맞이하여 열리게 될 제1회 국제 심포지엄은 ‘연대의 축: 랜드마크, 플랫폼, 미래(Axis of Solidarity: Landmarks, Platforms, Futures)’를 주제로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아프리카·아시아·라틴 아메리카 지역 등의 탈식민지화 과정에서 드러난 국제 연대 운동(International Solidarity Movement)과 함께 나타난 문화예술 현상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THIS DIRECTORY

THIS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