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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에 데프네 아야스, 나타샤 진발라 선정

글 편집팀

2020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 (왼쪽부터)나타샤 진발라, 데프네 아야스 이미지 제공: (재)광주비엔날레

(재)광주비엔날레는 2020년 9월 개최 예정인 제13회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으로 데프네 아야스(Defne Ayas)와 나타샤 진발라(Natasha Ginwala)를 선정했다. 동시대 미술, 매체, 정치의 교차점을 탐색해 온 데프네 아야스는 현재 모스크바의 전시단체인 ‘V-A-C’ 재단의 총괄 큐레이터로 재직 중이며, 제56회 《베니스 비엔날레》 터키관 큐레이터(2015), 제6회 《모스크바 비엔날레》 공동 큐레이터(2015)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나타샤 진발라는 현재 베를린 그로피우스 바우미술관의 협력 큐레이터로 다수의 국제전을 기획했고, 제14회 《카셀 도쿠멘타》(2017) 전시기획 자문, 제8회 《베를린 비엔날레》(2014)의 전시팀으로 활동했다. 두 사람은 서구중심주의적 지식 체계를 횡단하는 연구를 지속하면서 이를 전시, 퍼포먼스, 출판 등이 교차하는 플랫폼으로 전시를 구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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