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OP

ISSUE & PEOPLE

《2019 아트 바젤 홍콩》 개막

글 편집팀

《2018 아트 바젤 홍콩》 전시 전경 ⓒ윤하나

아트 바젤은 지난 3월 5월 기자간담회를 열고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2019 아트 바젤 홍콩》의 프로그램들을 소개했다. 이번 《2019 아트 바젤 홍콩》에서는 36개국 242개의 갤러리가 참여하며, 아시아, 유럽, 북미와 남미, 중동, 아프리카를 포함한 다양한 지역의 독창적인 미술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아델린 우이(Adeline Ooi) 아트 바젤 아시아 디렉터는 이번 참여 갤러리들의 절반 이상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어 지역적으로 고른 분포를 보이고 있음을 강조했다. 한국에서도 국제갤러리, PKM갤러리 등 12개의 갤러리들이 이번 《아트 바젤 홍콩》을 찾을 예정이다. 《아트 바젤 홍콩》의 메인이라 할 수 있는 ‘갤러리즈(Galleries)’ 섹터에는 전 세계 미술계를 선도하는 196개의 갤러리들이 페인팅, 조각, 설치, 비디오와 디지털 작품을 선보이며, 올해는 류 샤

오동(Liu Xiaodong), 사이먼 스털링(Simon Starling) 등 다수의 개인전이 포함되어 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주요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인사이트(Insights)’ 섹션에는 21개의 갤러리들이 참여하는데, 한국의 갤러리 바톤과 조형 갤러리 등을 통해 진이서, 김종학 작가 등의 개인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진작가의 개인전에 집중하는 ‘디스커버리즈(Discoveries)’ 섹션은 25개의 갤러리로 채워지며 사브리나 암라니(Sabrina Amrani) 갤러리를 통해 한국작가 오종의 작품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캐비닛(Kabinett)’, ‘엔카운터스(Encounters)’, ‘필름(film)’, ‘컨버세이션(Conversation)’ 등 프로젝트 베이스의 섹터들도 《2019 아트 바젤 홍콩》을 보다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2019 아트 바젤 홍콩》을 위한 신작 8점을 포함하여 대형 설치 작업 12점으로 구성된 ‘엔카운터스’에서는 이불 작가의 대형 설치작업 〈Willing to Be ulnerable-Metalized Balloon〉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THIS DIRECTORY

THIS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