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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즐기는 미술축제 《2019 BAMA》 개최

글 편집팀

《2018 BAMA》 행사 전경 이미지 제공: (사)부산화랑협회

《2019 BAMA(제8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가 오는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BAMA》는 국내외 화랑들이 한 장소에 모여 대중과 소통하는 아트페어로, 사단법인 부산화랑협회가 주최하며, 지역성을 잘 담아내고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미술 전시로 기능하고 있다. 《2018 BAMA》는 국내 미술시장의 침체된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30% 증가한 4만여 명의 관람객과 30% 성장한 6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둔바 있다. 8회째를 맞이하는 《2019 BAMA》에는 미국, 영국, 프랑스, 이스라엘 등 전 세계 11개국 130여 개 화랑이 참가하며, 회화와 조각, 설치 등 4천여 점의 다양한 작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아트페어의 본질인 작품 판매와 더불어 관람객과의 소통에도 집중하고자 한다. 국내외 컬렉터들을 초청할 뿐만 아니라 신진 컬렉터 유치를 위해 합리적인 가격의 작품들도 선보이며, 미술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3일 동안 토크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부산지역의 곳곳의 미술을 관람할 수 있는 버스 투어, 부산 지역의 탄탄한 지역작가들을 볼 수 있는 특별전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2000년대 아이돌 ‘SS501’의 김규종이 《2019 BAMA》를 통해 미술작가로서 데뷔하고, 요즘 떠오르는 예술 도시인 LA로부터는 《LA아트쇼》의 대표가 내한하여 토크를 여는 등 시민들이 현대미술을 보다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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