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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석 작가 발틱 아티스트 어워드 2019 선정

글 편집팀

〈게임 II: 인간의 모험, 자율주행차, 그리고 소인〉 설치 전경 ©권태현

영국 게이츠헤드의 발틱 현대미술관(BALTIC Centre for Contemporary Art)에서 주최하는 ‘발틱 아티스트 어워드 2019(BALTIC Artists' Award 2019)’에 강정석 작가가 선정되었다. 격년제로 시행되어 올해 2회를 맞이한 ‘발틱 아티스트 어워드’는 세계적인 작가들을 선정 위원으로 뽑고, 그 작가들이 각자 유망한 작가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시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발틱 아티스트 어워드 2019’에는 루바이나 히미드(Lubaina Himid), 마이클 레코비치(Michael Rakowitz), 양혜규 작가가 선정 위원으로 참여하여 각각 잉그리드 폴라드(Ingrid Pollard), 아론 휴즈(Aaron Hughes), 그리고 강정석 작가를 선정하였다. 강정석은 신작 〈게임 II: 인간의 모험, 자율주행차, 그리고 소인〉으로 게임의 공간과 실제 전시장의 공간, 가상의 캐릭터와 관객을 교차시키는 작업을 펼쳤다. 함께 선정된 미국 출신의 아론 휴즈는 전쟁과, 트라우마 그리고 인간성에 대한 고찰을 다뤘고, 가이아나에서 온 잉그리드 폴라드는 인종문제를 풀어냈다. 최종 우승자 없이 3인의 작가는 아티스트피와 제작비를 받아 새로운 작업을 제작하고, 발틱 현대미술관에서 4개월 동안의 전시 기회를 제공받는다. 전시는 6월 16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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