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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아트페어 2019》10주년 특별전 개최

글 편집팀

《디자인아트페어2019》 포스터 이미지 제공: 디자인아트페어《제10회 디자인아트페어 10주년 특별전: 10가지 미묘한 경계》가 4월 25일부터 5월 4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 제1,2전시실에서 개최된다. 매년 다양한 디자인 작품을 소개해온 《디자인아트페어》의 올해 전시는 ‘경계’를 주제로 현대예술과 디자인을 오가는 6인의 개인전과 4가지 장르의 그룹전으로 구성되었다. 그중에는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중요 상징물로 사용됐던 박준상 작가의 〈모자상〉과 소품으로 활용된 〈시대유감〉 시리즈가 포함되었다. 또한 안소현 작가의 회화는 극 중 ‘진진희’(오나라 분)의 자택 인테리어에 등장한 바 있는데,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서정적인 다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오영실 작가의 퀼트 작업과 이송준 작가의 업사이클을 활용한 스틸 아트, 한성재 작가의 디자인 음향기기, 조민서 작가의 미디어 아트가 개인전 형식으로 전시되고 회화, 입체조형, 일러스트, 도자 그룹전이 함께 준비되었다. 또한 2014년부터 시작한 역량 있는 신진 디자이너 발굴 공모전인 《6th New Generation Awards》도 개최된다. 공모에는 도자기에 회화를 입힌 최챈주 작가, 낮밤의 색변화를 관람자의 움직임으로 체험하는 인터렉티브 아트의 김수연 작가 그리고 자신이 만든 캐릭터를 그래피티, 일러스트, 조형물 등으로 표현한 장동혁 작가가 선정되었다. 이외에도 디자인 작품이나 소품을 구매할 수 있는 아트마켓 섹션이 있어 관람객의 발길을 모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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