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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미술상에 우제길 작가 수상

글 편집팀

우제길 작가, 이미지 제공: 창원시

경남 창원시는 제18회 문신미술상 본상 수상자로 서양화가 우제길을 선정했다. 심사는 무기명 투표로 진행되었으며, 심사위원 7명 중 6명의 찬성으로 결정되었다. 우제길 작가는 1976년부터 빛을 주제로 한 추상 작업을 진행해왔으며, 작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우제길의 빛》(2018.12.13-2019.2.24)을 개최한 바 있다. 심사위원 중 한 명인 안재영 교수(미술교육과·청주공예비엔날레 예술감독)는 “우제길 작가는 1970년대 초 추상작업을 발표한 이래 지금까지 자신만의 추상작업에 매진해 왔다.”며 “오랜 기간 ‘빛’ 작업들로 확고한 자신의 작품세계를 구축해 왔으며 환경 조각과 판화, 콜라주 등 다양한 재료와 방법으로 예술을 향한 열정과 도전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문신미술상은 창원 출신 조각가 문신(1923~1995)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02년 제정된 미술상으로, 본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천만 원과 다음해 개인전 개최 특전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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