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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대구사진비엔날레》 예술감독에 브리타 슈미츠 선정

글 편집팀

브리타 슈미츠 《2020대구사진비엔날레》 예술감독, 이미지 제공: 대구문화예술회관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난 5월 9일 《2020대구사진비엔날레》를 이끌어갈 예술감독으로 브리타 슈미츠(Britta Schmitz)를 선정했다. 독일 출신의 브리타 슈미츠 예술감독은 독일의 국립 베를린 함부르거 반호프 현대미술관에서 27년간 수석 큐레이터로 근무하면서 게르하르트 리히터, 시그마 폴케, 쉬린 네샤트 등의 전시를 기획했으며, 2013년 《샤르자 비엔날레》의 커미셔너로 참여하는 등 현대미술의 최전선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또한 김수자, 양혜규, 서도호, 최찬숙 작가의 평론을 집필하여 유럽 미술계에 소개하기도 하여 한국미술에 정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브리타 슈미츠 예술감독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2020대구사진비엔날레》의 가주제인 ‘with/against the Flow’를 발표하고, “지역성을 살린 콘텐츠 작업을 통해 대구를 넘어 한국의 문화와 역사성까지 담아내는 작업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면서 “시작 단계인 만큼 대구와 한국을 알아가는 것부터 차근차근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예술감독의 조기 선정으로 보다 내실 있는 준비를 하게 된 만큼, 브리타 슈미츠 예술감독이 이끌어가는 《2020대구사진비엔날레》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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