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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ISEA 2019》 및 《ACT 페스티벌 2019》 개최

글 편집팀

ACT 페스티벌 《해킹푸드》 포스터미디어 아트 학술대회이자 페스티벌인 《2019 국제예술심포지엄(ISEA 2019, 25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Electronic Art)》(총감독 노소영, 이하 《ISEA 2019》)과 예술적 감성과 과학기술의 창의적 융합을 지향하는 연례행사 《ACT(Arts & Creative Technology) 페스티벌》이 6월 22일부터 28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 이하 ACC)에서 동시 개최되었다. 네덜란드에서 시작된 ISEA는 문화, 예술, 과학, 기술을 주제로 한 학제적인 토론의 장(場)이자 지역 연계 행사가 함께 열리는 페스티벌로, 한국에서는 올해 최초로 개최되는 것이다. 광주광역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이 주최하고, 아트센터나비와 아시아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룩스 에테르나(Lux Aeterna, 영원한 빛)’이다. 《ISEA 2019》의 학술프로그램은 총 64개 세션에서 과학기술과 예술에 관련된 178개의 연구가 발표되었고, 22일과 23일에는 인공지능과 데이터 사이언스, 피지컬 컴퓨팅 등의 기술을 적용한 워크숍이 진행되었다. 개·폐막식에는 예술과 기술의 협력 공연이 진행되었다. 《ACT 페스티벌》은 창제작 플랫폼으로서의 ACC의 역할을 보여주는 축제로, 국내외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과 창작자들의 교류를 지향하는 프로젝트와 콘텐츠를 매년 소개해왔다. 올해 ACT 페스티벌 《해킹푸드》는 ‘푸드&테크놀로지’가 주제다. 《해킹푸드》는 ‘해킹’을 작업 과정 자체에서 느껴지는 순수한 즐거움을 추구하는 방법으로 해석하며 음식 자체의 즐거움을 조망하고, 이로 인한 문제와 대안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 중 ‘ACT쇼케이스’에서는 《ISEA 2019》와의 협력을 통해 ‘ACC_R 국제 레지던시’ 작가 9명과 《ISEA 2019》의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4명의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여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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