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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김세중조각상 수상자 발표

글 편집팀

심정수, 백정기 최종운, 김언호 이미지 제공: 김세중기념사업회

김세중기념사업회(이사장 김남조)는 김세중조각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제33회 본상에는 심정수 작가, 제30회 청년조각상 수상자에는 최종운, 백정기 작가, 제22회 한국미술 저작·출판상은 김언호 한길사 대표가 선정되었다. 김세중조각상은 한국 현대조각 1세대인 김세중(1928~1986)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올해까지 조각상 72명, 미술저작상 21명을 배출했다. 본상 수상자 심정수는 ‘한국적 조형의 본질’을 조각으로 구현해왔다. 민중미술 운동을 이끌었던 ‘현실과 발언’ 창립회원으로 활동했으며, 1990년대부터는 신화와 전설을 주제로 삼아 가시적 형상을 뛰어넘어 추상 조각으로까지 형식을 확장했다. 조각상 심사에는 심문섭 조각가, 정현 조각가, 문주 서울대 교수, 심상용 미술평론가, 이지은 명지대 교수가, 저작·출판상 심사에는 이어령 문학평론가, 이기웅 열화당 대표, 최열 미술평론가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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