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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국제사진제 2019》 개최

글 편집팀

《동강국제사진제 2019》 포스터, 이미지 제공: 동강국제사진제

강원도 영월군이 주최하고 영월문화재단과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회(위원장 이재구)가 주관하는 《동강국제사진제 2019》가 7월 5일부터 9월 29일까지 동강사진박물관을 중심으로 영월군 일대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동강국제사진제》는 8개의 다양한 전시와 워크숍, 부대행사로 이뤄져 관람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동강국제사진제》는 오랜 역사를 가진 사진 문화행사로, 세계 각국과 사진으로 교류해 왔다. 특히 이번 《동강국제사진제 2019》의 국제주제전에서는 독일의 쿤스트아카데미 뒤셀도르프로부터 초청한 베허 학파의 작가 12명의 사진작품을 만날 수 있어 주목된다. 쿤스트아카데미 뒤셀도르프는1976년, 독일 예술대학 중 처음으로 사진학과를 창설한 아카데미로, 이들의 작품을 통해 현대 사진의 흐름을 감지해볼 수 있다. 이외에도 국제공모전 ‘꿈, 색을 입다’에서는 61개국 4,881점의 작품 중 엄선된 14개국 20명의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동강사진상 수상자전’은 이번 제18회 동강사진상을 수상한 박종우 사진가의 개인전이다. 박종우 작가는 기자로 활동하며 최초로 비무장지대(DMZ)에 들어가 아름다운 기록사진을 남겼고, 현재는 세계 여러 나라에 버려져 있는 전쟁 시설물을 기록하며 다큐멘터리 사진 분야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외에도 강원도사진가전, 영월군민사진전, 보도사진가전, 동강사진워크숍, 전국 초등학생 사진일기 공모전, 작가와의 대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부대 전시와 행사들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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