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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KT&G SKOPF》 올해의 작가 3인에 김규식, 김효연, 조경재 선정

글 편집팀

 

왼쪽부터 김규식, 김효연, 조경재 작가 이미지 제공: KT&G 상상마당

KT&G 상상마당은 국내 사진가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제12회 KT&G SKOPF》(KT&G Sangsangmadang Korean Photographer's Fellowship, 이하 《스코프》) ‘올해의 작가’에 김규식, 김효연, 조경재 3인을 선정했다. 《스코프》는 2008년부터 잠재력 있는 젊은 사진가를 발굴·지원해 왔다. 선정자에게는 1인당 1천 5백만 원 상당의 지원금과 멘토링을 제공하고, 최종 선발된 1인에게는 4천만 원 상당의 추가 지원금과 개인전 개최 기회가 주어진다. 심사위원장 구본창은 “김규식 작가는 카메라 없이 확대기의 빛과 본인이 만들어낸 이미지의 형상을 작품으로 완성한, 일종의 물질적 매체 탐구라는 점에서 인상적이다. 김효연 작가는 잊혀져 가는 히로시마 원폭 피해자들을 조명하는 작업을 통해, 당시 피해를 입은 재일 한국인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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