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OP

SPECIAL ARCHIVE

미술관은 무엇을 움직이는가

글 편집팀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윤범모, 이하 MMCA)에서 《미술관은 무엇을 움직이는가-미술과 민주주의》(6.28~6.29)가 진행되었다. 심포지엄에서는T. J. 디모스, 테리 와이스맨 등의 세계적 석학들을 초청하고 현대미술과 민주주의, 재현과 실천의 문제 등을 되짚어보았다. 미술세계에서는 계원예술대학교 서동진 교수의 섬세한 심포지엄 리뷰와 더불어 T. J. 디모스×테리 와이스맨×장선희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사와 미술세계 편집팀의 대담을 싣는다. 이번 ‘Special Archive’ 지면을 통해 민주주의 가치 실현과 미술관, 그리고 현대미술의 역할에 대해 내밀하게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Day 1

현대미술관의 민주주의 실천-제도/기관, 사회 정의, 행동주의

 

▶ 탈사회주의 맥락에서 본 민주적 미술관 | 즈덴카 바도비나츠(류블랴나 현대미술관장)

▶ 《민중미술 15년: 1890-1994》 전시는 과연 미술관의 민주화에 기여했는가? | 최태만(국민대학교 회화과 교수)

▶ 미술관의 민주화를 위한 질문들 | 박소현(서울과학기술대학교 디지털문화정책전공 교수)

▶ 열린 미술관: 스톡홀름 현대미술관 교육 프로그램의 사례로 본 시민의식 양성 | 울프 에릭슨(스톡홀름 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 사회 정의와 포용을 촉진하는 민주적 공간으로서의 미술관과 그 역할 | 비브 골딩(레스터 대학교 박물관학 명예교수)

▶ 네크로폴리틱스 시대의 새로운 전략: 남미 남단의 사회환경적 미술 실천 | 알레한드로 메이틴(작가, 남미미술환경연합 카사 리오 대표)

 

Day 2

현대미술의 민주주의 재현-초국가적 민주주의, 지역/경계, 재현 이후

 

▶ 블랙아웃: 추출의 시대에 등장한 민주주의 이후의 미술 | T. J. 디모스(캘리포니아 대학교 산타크루즈 미술사·시각문화학과 교수)

▶ 시민권의 끝자락: 미술, 민주주의 그리고 미국-멕시코 국경 | 테리 와이스맨(일리노이 대학교 어바나샴페인 미술사학과 교수)

▶ 모두의 몰락: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미술관 수집에서 인접 방식을 통해 사고하기 | 샤레네 칸(비트바테르스란트 대학교 시각예술학과 교수)

▶ 모로코에서 팔레스타인까지: 미술에서의 근대 민주주의 유산 | 림 파다(아부다비 문화관광부 예술감독)

▶ 미래 비전: 1960년대 이후 한국 SF 시각 예술의 정치학 | 박선영(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동아시아어문화학과 교수)

 

 

THIS DIRECTORY

THIS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