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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현대미술 국제심포지엄, 《Korea Research Fellow 2019 10×10》

글 편집팀

《Korea Research Fellow 2019 10×10》 행사 현장 ⓒ장서윤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윤범모)과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이 공동주최한 ‘2019 현대미술 국제심포지엄’이 9월 20일과 21일 양일 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워크숍갤러리에서 개최되었다. 2018년에 이은 두 번째 행사인 《Korea Research Fellow 2019 10×10》는 국내외 현대미술 분야의 인적 교류를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국제교류 활성화 및 해외 진출 발판 마련을 목표로 한다. 올해 심포지엄은 국립현대미술관의 학예사와 국내 미술 전문 월간지 『미술세계』, 『아트인컬처』, 『월간미술』, 『퍼블릭아트』의 편집장이 기획한 5개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변화하는 미술 환경 속 큐레이터의 역할’, ‘예술공동체 그리고 큐레토리얼’, ‘아트 & 테크놀로지’, ‘아시안 큐레이터의 정체성’, ‘다음을 향한 움직임’을 주제로 한 각 세션은 주제별 발표와 국내외 큐레이터 간 일대일 대담, 관객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되었다. 심포지엄의 국내외 연사들은 1980년대 전후로 태어난 총 20명의 젊은 큐레이터들로, ‘10×10’이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해외 큐레이터 10명/팀과 한국의 큐레이터 10명/팀을 매칭하여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그간 교류가 상대적으로 빈약했던 지역과 기관에 적극적으로 접촉하여 문화교류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전통적인 의미의 미술 기획자뿐 아니라 영화, 퍼포먼스, 테크놀로지 등 다양한 영역을 중심으로 활약하는 기획자들을 연사로 선정했다. 유스테 요뉴팃(Juste Jonutyte) 리투아니아 전 루퍼트(Rupert) 디렉터, 미셸 호(Michelle Ho) 싱가포르 ADM갤러리 큐레이터, 홍콩 양융(Yang Yeung) 큐레이터, 일본 중앙본선화랑/화랑자리 운영자인 코바야시 타이요(Kobayashi Taiyo)와 코토링크(cottolink) 등 해외 큐레이터 10팀이 참석했다. 국내에서는 박주원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를 비롯해 권혁규, 리사익, 박수지, 여인영, 윤민화, 이양헌, 임종은, 장진택, 최윤정 등 비엔날레, 대안공간, 전시기획사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폭넓게 활동하는 독립 큐레이터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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