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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대 아트마켓 《KIAF ART SEOUL 2019》 열려

글 편집팀

《2018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ART SEOUL 2018》 행사 전경, 이미지 제공: (사)한국화랑협회

(사)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는 한국 최대 아트마켓 《2019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ART SEOUL 2019》(이하 《KIAF 2019》)가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 A, B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KIAF 2019》에서는 전 세계 17개국 175개의 갤러리가 참여한다. 해외 주요 갤러리로는 페이스 갤러리(Pace Gallery, 뉴욕·런던·홍콩·서울·제네바·팔로알토), 디 갤러리(Die Gallery, 프랑크푸르트), 화이트스톤 갤러리(Whitestone Gallery, 홍콩) 등이 있으며, 국내에서는 국제갤러리, 갤러리현대, PKM갤러리, 아라리오갤러리 등이 참여하여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인다. 이들처럼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대형 갤러리 외에도 참신하고 잠재력 있는 젊은 갤러리와, 리만 머핀(Lehmann Maupin, 뉴욕·홍콩·서울), 안소레나(ANSORENA, 스페인), 올리비에 왈트만 갤러리(Galerie Olivier Waltman, 프랑스), 제이슨함(한국) 등 새로이 참여하는 갤러리들까지 다채로운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번 《KIAF 2019》에서는 작년에 이어 서로 다른 크기의 갤러리들이 전시를 기획하는 키아프의 주요 부스 ‘갤러리즈(Galleries)’, 각광받는 3인 이하의 작가들에 초점을 맞춘 ‘하이라이트(Highlight)’, 개인전으로만 구성된 ‘솔로프로젝트(Solo Project)’ 세 가지 타입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특별전으로는 ‘한국 근대회화, 역사가 된 낭만’이 마련되어 있어 1950~1970년대 한국 근대미술을 재조명하는 동시에, 근대미술에 관심을 갖는 잠재적인 컬렉터의 발길을 모을 예정이다. 한편, 《KIAF 2019》는 그동안 전시장 외부에서 진행되어왔던 토크 프로그램 ‘컨버세이션’을 홀 내부로 들여와 전시 현장에서 활발하게 토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변화를 주었으며, 토크에서는 작가, 콜렉터, 도슨트, 디렉터 등이 참여하여 더 많은 관객이 좀 더 쉽고 편안하게 미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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