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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성황리에 종료

글 편집팀

《2019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개막식의 〈구룡: 남겨진 마지막 용의 승천〉 공연 현장, 이미지 제공: (재)포항문화재단

포항시와 포항문화재단(이사장 이강덕)이 주최하는 《2019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이 포항시 승격 70주년을 맞이해 9월 7일부터 28일까지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2019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은 “환대의 도시 포항, 70개의 달, 만개의 불”이라는 주제로 영일대해수욕장뿐만 아니라 구 포항수협 냉동창고와 송도해수욕장 등지로 축제장이 확대되었다. 또한 기존의 철 중심의 재료에서 확장하여 ‘철과 함께하는 예술’을 기치로 포항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더욱 풍부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7일 개막식에는 〈구룡: 남겨진 마지막 용의 승천〉이 개막식에서 첫 선을 보였다. ‘예술불꽃 화랑’과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초대형 용은 화려한 스펙터클로 개막식을 장식했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배영환, 유철표, 이현, 강동형, 김연세 등 작가들의 작품 12점, 권용주와 포스코건설, 최라윤과 현대제철 등 철강 기업과 작가의 협업 작품 5점, 철강기업들의 작품 10점과 시민참여 작품 등이 전시되었고, 국내외 거리극, 버스킹 공연과 마켓 등 포항의 스틸아트를 느낄 수 있는 행사들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특히 구 포항수협냉동창고에서는 과거 공간의 기억을 담은 전시와 영화제, 워크숍, 콘서트를 비롯한 특별 교육 프로그램들이 운영되어 시민들의 발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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