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OP

ISSUE&PEOPLE

공간사일삼 10주년 프로젝트 《LATENCY》 개최

글 편집팀

공간사일삼 10주년 프로젝트 《LATENCY》 포스터, 이미지 제공: 공간사일삼문래동에 위치한 작가직영공간(artist-run-space) 공간사일삼이 10주년을 맞이한 프로젝트 《LATENCY》를 시작했다. 10주년 프로젝트의 제목 ‘LATENCY’는 ‘입력값과 결괏값 사이의 지연된 시간’을 뜻하는 기술 용어로, 이번 기획은 그 개념을 경유하여 공간사일삼의 지난 10년과 겹쳐있는 2010년대를 돌아본다. 프로젝트는 토크 프로그램 《Streaming ‘2010s’》와 두 차례의 전시 《구간반복》, 《유선형의 시간들》로 진행된다. 지난 9월 2일부터 10일까지 5회에 걸쳐 열린 토크 프로그램 《Streaming ‘2010s’》는 이양헌 기획자가 초대한 12명의 패널들이 각각의 주제를 가지고 2010년대와 가상의 거리를 두고 논하는 식으로 펼쳐졌다. 10월 5일부터는 시각디자이너 4인이 참여하는 《구간반복》이 공간사일삼에서 진행되고, 10월 18일부터 미술 작가 8명이 참여하는 전시 《유선형의 시간들》은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두 전시는 모두 11월 3일까지 열린다. 10주년 프로젝트의 모든 결과물과 아카이브 자료는 동명의 책 『LATENCY』로 출판될 계획이다.

THIS DIRECTORY

THIS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