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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제주비엔날레》 김인선 예술감독 선임

글 편집팀

김인선 《2020 제주비엔날레》 예술감독. 이미지 제공: 윌링앤딜링제주도립미술관(관장 최정주)은 《2020 제주비엔날레》의 예술감독으로 김인선을 선임했다. 김인선 예술감독은 현재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대표로, 한-덴마크 국교 수교 60주년 교류전시 《토끼가 거북이로 변신하는 방법》, 북경 베이징 코뮨에서의 《원근도법의 상상력(Scenographic Imagination)》, 일본 오사카 컨템포러리 아트 스페이스 《사물에서 정신으로(Spirit from Object)》 등 다수의 국제전을 기획했으며, 《2015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사무국장, 《2012 부산비엔날레》 본전시 프로듀서, 인터알리아 아트컴퍼니 전시실장, 대림미술관 학예실장, 국제갤러리 디렉터 등 미술 분야 기획자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다. 제주도립미술관은 김인선 예술감독이 선임한 홍이지 큐레이터를 중심으로 비엔날레 학예팀을 꾸리며 비엔날레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7년 시작된 《제주비엔날레》가 내부 정비와 보다 탄탄한 기획을 위해 2019년을 건너뛰고 2020년 5월 두 번째 행사를 개최하게 된 만큼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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