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OP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하여 위기의 근원을 찾아 추적하고 수십 년간 지속되어온 구조를 지적하며 무엇보다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미술비평진단’이 ‘비평이 존재하는 곳’을 주제로 두 번째 탐사를 진행한다. 『미술세계는』 지금으로부터 1년 전인 2017년, 비평의 위기라는 미궁에 발을 디디면서 “첫 번째 탐사는 출구를 찾지 못하고 끝날 것”이지만 “탐사에서 알아낸 것들을 바탕으로 다음 탐사를 준비할 것”임을 다짐했었다. 첫 번째 탐사의 수확물인 ‘질문’을 갖고 시작한 이번 탐사는 세 번째 탐사를 위한 지형도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비평이 존재하는 곳을 찾아 ‘답변’을 받아냈다. 등단제도, 미술기관, 간행물을 중심으로 오고간 대화 속에는 지형도의 세부를 채워줄 비평에 관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이 담겼다. 그 사이사이에 자리 잡은 수기는, 비평의 지형이 그 내부에서 활동하는 개인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알려줄 것이다.

CONTENTS

OTHER ISSUES
  FILTER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
  • 1999
  • 1998
  • 1997
  • 1996
  • 1995
  • 1994
  • 1993
  • 1992
  • 1991
  • 1990
  • 1989
  • 1988
  • 1987
  • 1986
  • 1985